아직은 겨울이 떠나지않았어요 ㅠㅠ
이런 추운 겨울에도 많은 아이들이
여러 사정으로 파양되고 버려지고있는데요
아무곳이나 보내시지 마시고 따뜻하고 편안한 보육원에 맡겨주세요
기본적으로 안락사가 없는 보육원이고 하루에 한번 면회도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아이가 잘 지내는지 연락도 보내드리는 서비스도 해드리고있어서
정말 안심하시고 맡겨주실수있으세요.
새로운 가족을 만날때까지 춥기보다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놀기도하며 편안하게 지내는 잠시나마 머물러가는 장소랍니다
누구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가족을 아무곳이나 보내지마시구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