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강아지,고양이,소동물(햄스터,기니피그,토끼 등등)들을
돌봐주고 있는 반려동물 보육원이에요
저희 보육원에서는 파양되고 있는 아이들을 안락사 없이 입양보낼 때까지 돌봐주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파양당하는 아이들은 줄지 않고
거리에 버려져서 방황하는 아이들이나 유기견보호소에서 올라오는 아이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물론 파양은 나쁜 거예요.
그렇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예를 들면
반려동물의 이상 행동이나,,경제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보내야하거나
각자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 분들이 이 글을 보시면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어서 아이들을 보내야만 한다면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천사같은 아이들이잖아요 어쩔수 없이 파양해야 하지만 가족처럼 지내왔던 아이들인데
안락사되거나 길거리에서 방황하게 두면 안되는 거잖아요
저희 보육원에서는 안락사 없이 추운 겨울에 아이들 가족 찾을 때까지 따듯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수 있어요
원하시면 소식도 제공해드릴 수 있고 면회도 가능해요
강아지,고양이,소동물 다 가능해요 저희에게 보내주세요
010-8342-4481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나는 모습을 바꾸어 동물들과 함꼐 살았으면 하고 생각한다.
그들은 평온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나는 자리에 서서 오래도록 그들을 바라본다.
그들은 땀흘려 손에 넣으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들의 환경을 불평하지 않는다.
그들은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지도 않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지도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의무 따위를 토론하느라 나를 괴롭히지도 않는다.
불만족해 하는 자도 없고. 소유욕에 눈이 먼 자도 없다.
다른 자에게. 또는 수천년 전에 살았던 동료에게 무릎 꿇는 자도 없으며
세상 어디를 둘러봐도 잘난 체하거나 불행해 하는 자도 없다."
월트 휘트먼<1855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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