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홀로 되신 어머니가 집이 휑해져서인지 적적해서인지 예전부터 좋아하시던 고양이를 분양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네요
새끼 고양이도 좋고 조금 자란 고양이도 좋아요
복실복실 귀엽고 흰색+검은색이 좋으시대요
원하는 품종이 있진 않습니다. 그냥 귀엽게 생긴 한국 고양이, 유기묘도 좋아요
마당 있는 단독주택으로 엄청 귀여워 해드릴 자신 있습니다.
홀로 외로우신 저희 어머니 친구좀 만들어주세요
인근 지역이면 외삼촌께 부탁드려 동행해서 이동도 가능합니다.
010 - 3157 - 0572 (제 번호 = 아들) 로 문자나 전화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