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가 바로 꼬비라는 아이죠~ ㅎㅎ
코숏으로 태어난 아이지만 애교가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은 아이에요~
저희쪽에 처음 왔을때 움츠려있긴 했지만 하루가 넘어가고부터 갑자기 아이의 애정공세가 시작되었어용 ㅎㅎ
그 매력을 느끼신 보호자분께서 꼬비를 데려가셔서 지금은 잘 키워주시고있답니다~
그리고 또 꼬비 전주인분께서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저희 보육원에
많은 후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사료며~ 고양이모래 습식캔 참치캔 츄르 신문지 등등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있답니다~
그래서 자랑아닌 자랑과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전부 찍지는 못하겠지만 일부라도 이렇게 올릴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