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하랑이의 가족을 찾아요
우리 하루와 하랑이는 1살된 뱅갈이에요
하루는 스노우색을가진 사랑스러운 여자아이구 하랑이는 브라운 색을가진 씩씪한 남자아이랍니다
요 남매들은 한번 울타리가 깨진 친구들이에요ㅠ
그 전주인분의 건강상 문제로 저희에게 왔답니다
갈색친구인 하랑이는 앞발의 불편함이 있지만 아주 잘놀고
하루의 돌봄으로 불편함없이 생활중이랍니다:)
둘이 어찌나 잘붙어있는고 사이좋은지 저까지 기분이 뿜뿜든답니다! ㅎㅎ
이 남매가 같이 든든한 새 울타리를 찾으면 좋겠지만...
한마리 한마리 각자 다른 좋은 가족을 찾아도 저는 정말 기쁠거같아요^^!
그러니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실분들은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