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 사정인거 압니다 눈치보지 말고 맡겨주세요
사랑스러운 우리 이쁜이들과 함께하다가도 어쩔수 없는 사정이 생기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주위에 말하면 버린다고 손가락질 받곤 하지요?....
그래도 버릴 생각 안하고 어디에 맡길지 알아보고 계시다면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어디에도 버리고 싶지 않은 이쁜 내 새끼...
더 좋은 주인을 찾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신다면
저희 강아지, 고양이 보육원에 맡겨주세요
아이들을 버린다고 눈치주지 않으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그래도 저희에게 연락을 하신다면 버리려는 마음은 아니라는걸 압니다
더더 나은,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인거 압니다
저희가 누구보다 좋은 주인, 집사를 만나게 해드릴테니 연락주세요
010-8911-7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