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임영웅과 같은 아파트 주민…반려견 대신 돌봐줘" | 2024-06-06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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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데 5박 6일을 비워야 했다. 형이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반려견도 자주 봐준다. 옆에서 힘든 점을 잘 챙겨줬다"며 임영웅의 미담을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해 여름 20억원대 주상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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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반려견 출입 허용하나…반대 여론 더 많아 | 2024-06-0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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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의견으로 "피할 곳도 없는 청계천의 좁은 산책로에서 (보호자가) 개줄 놓치면 물리거나 물에 뛰어들거나 둘 중 하나다", "강아지 산책줄에 걸려 넘어질 뻔 했다",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 이용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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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강아지 두 마리를 쓰레기통에‥유기 현장 공개 | 2024-06-06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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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강아지 한 마리를 품에 안고 걸어오더니, 쓰레기통 뚜껑을 열고 그대로 던져 버립니다. 뒤따라온 하얀 강아지, 겁먹은 듯 몸도 꼬리도 잔뜩 낮춰보지만 여성의 손아귀를 피하진 못했습니다. 아니 멀쩡한 개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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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 버려진 강아지 6마리, 그 뒤 어떻게 됐을까[댕댕냥냥] | 2024-06-06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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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충남 태안에서 봉지 안에 쓰레기들과 뒤섞여 발견된 6마리의 강아지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 비닐... 이씨가 4마리의 강아지를 처음 마주한 건 한 동물병원이었다. '만수'와 '행복'이는 다소 활발해 보인 반면 '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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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택서 태어난 새 생명 | 2024-06-0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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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경북 예천군 효자면의 임시주택에서 박금자(80)씨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 된 강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해 7월 수해로 인해 집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위해 임시주택을 마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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